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鎌倉幕府가 멸망한 후, 徳川家康가 江戸幕府를 열기 전 까지 약270
년 간을 말한다.
 足利尊氏가 室町幕府로 일본을 통치하던 시기이다.
 堺를 중심으로 하는 유통의 발달로 상업이 활발
→ 상인계층, 노동계층, 일반계층 등 문서를 읽는 능력이 필요
 惣라고 하는 자치적인 공동체를 형성하고 土一揆、国一揆등의 경제투
쟁을 행함.
→ 이러한 생활에는 문장을 쓰기위한 문자사용이 필요하게 되어 사원에서
서민교육도 시작, 적어도 상층의 서민은 仮名混じり文을 쓸 수 있을 정도
가 되었다. 이를 통해 문자 확산

남북조시대의 풍조, 문화적인 유행을 나타내는 말인 ばさら등장
 이는 맵시 있고 화려한 복장이나, 사치스러운 행동을 멋으로 삼는 미의식
→ 能、狂言이 생겨났고 이것들을 통해 한어와 音象徴、대우표현,
話し言葉가 생긴다.
 中山王朝에 의해 沖縄가 통일이 되어 무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시
작
 1543년 포르투갈인들이 種子島에 표착한 이후 선교사들이 표교활동을
위해 일본에 찾아옴
→ 언어, 문자, 문화, 기술들의 유입이 시작되는 도화선이 됨

母音
 キリシタン資料
→단독으로 음절이 되는 경우의ア·イ·ウ는 a·i·u 라고 되어있
다.
But, エ·オ는 항상 [ye]·[uo] or [vo] 라고 되어있다. (エ·オ
의音価는[je],[wo]였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있다.)
1)

자음과 결합한 경우에는[e],[o]였을 것이라고 되어지고 있다.
but, エ段에 대해서는 동일하게 [je]였었을 것이라는 説도 있다.
ウ段長音
キリシタン資料ではŭで表されている。
オ段長音
開音
ウ段長音に「ウ」が続いたものとイ段音に「ウ」 표기 : (ŏ)
が続いたものがある。
발음 : (ɔː)
ex) 「食う」 cŭ , 「吸う」 sŭ (ウ段長音に
「ウ」)
→[au]という母音連続
から転じたもの
「流」 riŭ , 「祝着」 xŭchacu (イ段音に
「ウ」)
合音
표기 : (ȏ)
발음 : (oː)
→[ou]という母音連続
から転じたもの
2) 子音 - ハ行子音の音価

キリシタン資料의ローマ字는ハ行子音을 「f 」로 표기하고
있다.
Ex) faru - 春 , fito – 人
16세기 초의 문헌 『何會』을 보면 당시의ハ行子音이 両唇
摩擦音[ɸ]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 母には二度あひたれど父には一度もあはず くちびる

*ハハ→[ɸaɸa] or [ɸawa]

パ行音은 의성어나 의태어, 강조어, 한자어에서 撥音 뒤에 나타나
게 되었다.
Patto - パット PinPin - ピンピン PonPon - ポンポン
Nippon - 日本 Canpu - 寒風 Moppara - もっぱら
-日葡辞書
3) 連声
→복합어 앞에 위치한 단어의 마지막 자음이 [m n ŋ t]이며 후부요소
의 첫 음이 ア·ヤ·ワ행일 때 [m n ŋ t] 가 중복되어 マ·ナ·
タ행음으로 발음되는 현상
Ex) 三位 サンイ→サンミ, 延引 エンイン→エンニン
屈惑 クツワク→クッタク ,感応 カンオウ→カンノウ
雪隱 セツイン→セッチン ,仏恩 ブツオン→ブットン

子音語 뿐만아니라 和語에도 왕성하게 사용되어지게 되었다.
Ex) 人間は にんげんな, 御主 おんなるじ
今日は こんにつた ,念仏を ねんぶつと
4) 連濁
→두 단어가 접속하여 복합어를 만들 때 후항에 오는 단어의 첫 음절
의 청음이 탁음화 하는 현상
‘탁음이 되는 성질의 음절을 어두에 갖는 단어가 ŏ, ȏ, u, n
의 뒤에 올 때 그것은 탁음으로 발음해야 한다.’ -日本大文典

→ う(長音), む(撥音) 다음에 오는 음은 탁음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
여 당시의 현상을 말해주고 있다.
Ex) 強盗 がうたう, 能者 のうじゃ, 通(つう)ずる, 変改
へんがい
But, 원칙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연탁이
일어나지 않는 예들도 많이 있었다.
5) 音便
キリシタン資料를 보면 サ행い음편, バ·マ행 う음편이 나타난다.
サ행い음편
원형 : 「申す」 , 「消す」
→ 山いて , 戻いた , 現いて , 言い放いて , 殺いた
バ·マ행
う음편
→ バ행이나 マ행으로 끝나는 동사들은 현대일본어에서는 ん음편
(撥音便)으로 끝나지만 『天草版伊會保物語』에서는 う음편
의 예들이 많이 쓰이고 있다.
→ 어간 말미모음이 [u]인 경우에는 ん음편을 일으키고 말미모음이
[a i e o]인 경우에는 う음편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보
고가 있다.
ハ행 동사
→ 京都語에서는 う음편으로 쓰였지만 동부지방에서는 현대일본어와
마찬가지로 つ음편(促音便)을 일으켰음을 알 수 있다.

-日本大文典
<関東の言葉>
NarŎte(習うて)の代わりにNatatte(習って)、CurŎte(食らうて)の
代わりにCuratte(食らって)、CŎte (買うて)の代わりにCatte
(買って)とい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