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江戸時代의音韻

江戸時代の日本語
2010110953 국제통상학과 이지수
2013111404 경영학과 고주용
目次
1.江戸時代의 역사적 배경
2.江戸時代의 文字
3.江戸時代의 音韻
1. 江戸時代의 역사적 배경
◦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대장군이 되어 에도
에 막부를 개설한 때부터 15대 쇼군 도쿠가와 요
시노부가 정권을 천황에게 반환한 1867년까지의
시기
◦ 일본의 봉건사회체제가 확립되, 쇼군(將軍)이 권
력을 장악하고 전국을 통일ㆍ지배하였다. 정권의
본거지가 에도여서 에도시대라고 부르며, 정권의
주인공의 성을 따서 도쿠가와시대로 부름
1. 江戸時代의 역사적 배경
◦ 역사상 유례없는 긴 평화의 시대
◦ 쇼군이 막강한 권력을 장악하고 전국을 통일지배하는 집권정치 체제가 확립
◦ 士農工商:엄격한 신분제도의 사회
◦ 인구 5∼6 %의 무사계급이 80% 이상의 농민과 5∼6 %의 공상(工商)을 지배
◦ 쇄국 정책
◦ 출판 사업 융성, 대중 문화 전성
1. 江戸時代의 역사적 배경
「上方」と「下方」 京都と江戸
http://www.youtube.com/watch?v=1hNj_
4_zT0s
1. 江戸時代의 역사적 배경
◦ ♦ 문화의 중심이 무사→쵸닌 / 카미가타(관서) → 에도(도쿄) 로 바뀜.
1. 江戸時代의 역사적 배경
江戸御打入り(1590)
上方語
에도시대 전기: 元禄期,
大阪중심의 시대
무로마치 시대 황궁에서 쓰이는
말의 영향, 교토 서민 사이로
퍼지고 오사카에 전해짐
江戸語
에도시대 후기: 文化‧文政期,
江戸중심의 시대
막부 설치 후 다양한 신분의
사람들이 지역 및 신분간의
활발한 교류 속에서 발달
1. 江戸時代의 역사적 배경
1. 江戸時代의 역사적 배경
浮世風呂(うきよぶろ)
上方の女性: へヽ関東〈くわんと〉べいが,才六〈さいろく〉を
<ぜへろく>とけたいな詞〈ことば〉つきじやなア。
上方語
江戸語
江戸の女性:そりやそりや。上方〈かみがた〉も悪い悪い。ひかり人
〈て〉ツサ。ひかるとは稲妻〈いなづま〉かへ。おつだネヱ。江戸
〈えど〉では叱〈しか〉るといふのさ。アイそんな片言〈かたこ
と〉は申ません。
滑稽本(こっけいぼん)-에도시대 후기의 익살스러운 해학을 묘사한 책
1810년 경, 式亭三馬(しきていさんば) 지음.
공중 목욕탕을 배경으로, 다양한 계층의 인물이 등장해 계층별, 성별, 연령별 다양한 언어를
연구할 수 있는 자료
1. 江戸時代의 역사적 배경
上方語와 江戸語의 대립
발음이 다른 말
활용이 다른 말
上方語
4단활용
足る
借る
飽く
染む
江戸語
상1단활용
足りる
借りる
飽きく
染みる
1. 江戸時代의 역사적 배경
上方語와 江戸語의 대립
자칭
-대명사의 차이
上方語
江戸語
われ、わられ、おれ、わし
(무사)これがし、みども、拙者
わたしく、わたし、おれ、おい
ら
わちき(유녀), わたい(여성)
대칭 お前様、おまへ、こなた、そなた、 あなた、お前(まへ)さん、お前
おぬし、おのし、貴様、われ、そ (まへ),てまへ、おめへ、てめへ、
ち
貴様
(무사)なんぢ、貴殿、御辺、そこ
もと
貴様는 전기 교토에서는 경의를 가진 말이었지만
에도 후기가 되면 아랫사람에게 사용하는 말이 되고,
현대어에서는 비하하는 말이 되었다
1. 江戸時代의 역사적 배경
무사어와 쵸닌어의 차이
무사어 : 무로마치의 문장어 바탕, 문어적 표현, 잦은 한자어 사용
(예: 형용사 활용종지형 し, 활용연체형 き, 완료의 조동사 た
り, たる)
각각의 사투리를 사용하던 무사들간의 공용어 필요성, 품격유지,
다른 계급신분과의 구별하기 위해 형성됨.
쵸닌어: 구어적 표현. 연모음의 음가와 1단화된 활용을 더 많이 사용
2. 江戸時代의 文字
- 출판사업 성행
- 寺子屋 : 서민교육
- 当て字, 国字, 이체문자, 속자의 증가
-탁점의 사용 : 반탁음은 후기에 와서는 제법 쓰이게 됨 .
- 사전 : 節用集(江戸시대에 쓰인 사전)
2. 江戸時代의 文字
◦ 読本, 人情本 – 한자 쓰임의 증가로 후리가나의 쓰임 증가
◦ 가나의 주류는 히라가나이지만, 한 학자나 유가의 수필, 학문적 저자는 가타가나를 많
이 썼고, 戯作類에는 스테가나가 보임
◦ 감동사, 의성어, 끝에 붙는 조사 등에는 가타가나가 쓰임.
◦ 히라가나는 변함없이 변체가나가 많았으나, 서서히 감소
◦ 定家仮名遣い의 유행으로 가나로 쓰인 서적이 증가
◦ 契沖가 『和字正濫抄』에서 역사적 가나의 쓰임에 대해 설명
2. 江戸時代의 文字
契沖가 『和字正濫抄 』
- '만요슈'의 주석을 통해 가나 표기법에 대해 상세한
관찰을 행하여, 1695년 저술했으며,이 책에 의해 고대는
말마다 가나 표기법이 정해져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 역사적 가나표기법의 기본이 되는 케이츄
가나표기법(契沖仮名遣い)이 성립되었다.
3. 江戸時代의音韻
オ段長音の開合の混合
「開」의「オー」를 「ŏ」,「合」 의「オー」를
「ô」로 구별하던 두 音의 구별이 소멸.
当 [tŏ] / 東 [tô] ☞ [to:]
개합의 구별은 歴史的仮名遣나声明(しょうみょう )
・謡曲(ようきょく )에만 남았다.
3. 江戸時代의音韻
四つ仮名の混合
★ジ、ヂ、ズ、ヅの4つの仮名のこと
元禄時代(1688年~1703年)에「ジ」와「ヂ」、「ズ」와「ヅ」가
각각 완전히 동음이 되었다.
「ヂ」「ヅ」이破擦音 [ʥi] [ʣu] ☞摩擦音 [ʑi] [zu]
「ヂ」「ヅ」이「ジ」「ズ」 에 통합
撥音(ン)의 뒤에 따라서는 摩擦音☞破擦音, 条件異音化 진행
어두의四つ仮名이 破擦音와摩擦音에 어느 쪽에
통합될지는 복잡한 양상을 띠었다.
3. 江戸時代의音韻
『蜆縮涼鼓集』(けんしゅくりょうこしゅう)
此四字は、清で読ときに素より各別なるがごとくに、濁りて呼時にも亦同
からず。然るに、今の世の人、しちの二つを濁りては同じようび、すつの
二つをも濁りては一つに唱る。是、甚しき誤り也。
3. 江戸時代의音韻
★訓読みで
しじみ
ちぢみ
すずみ
つづみ
四つ仮名의 발음 구별이 완전히 사라지고 표기에 혼란이
일어난 에도시대에 쓰여진 표기법을 제시한 서적.
제목은 모두 동음 연호에 의한 탁음이 생긴 말의 사례.
당시 지식인 및 시인 등 올바른 표기를 하는 것을 필요한
사람을 위한 것.
3. 江戸時代의音韻
合拗音の直音化
요음에는 キャ・キュ・キョ・シャ・チャ등 「ヤ・ユ・ヨ」을 곁들이는 開拗音과
クヮ・クヰ・クヱ등 「ワ・ヰ・ヱ」을 곁들이는 合拗音이 있었음
前者는現代仮名遣い에서는イ段仮名에小文字의「ゃ・ゅ・ょ」을 표기
後者는 에도시대에 직음화
果(くわ→か)月(ぐわつ→がつ)光(くわう→かう( →こう))
3. 江戸時代의音韻
音価の変化
★室町時代 エ、オ (je) (wo)
↓
江戸時代 (e) (o)
★室町時代 セ、ゼ (ʃe) ( ʒe)
↓
江戸時代 (se) (ze)
3. 江戸時代의音韻
ハ行子音
奈良時代以前
奈良時代
平安時代末期
江戸時代初期
江戸時代初期
語頭
p
φ
φ
h
語頭以外
p
φ
w
w
葉
pa
φa
φa
ha
川
kapa
kaφa
kawa
kawa
「は」행자음은 나라시대 이전에는 p였으나 나라 시대 이후에는 φ가 되었다.
더욱이 에도 시대에는 h로 바뀌었다.
例「葉」「パ」pa(나라 이전)、「ファ」φa(나라 이후)、「ハ」ha(에도시대~)
3. 江戸時代의音韻
字音의 t入声韻尾가 ツ로 발음되게 됨.
パ行子音(p)의 확립.
エ段長音이 더해졌다.
3. 江戸時代의音韻
母音の無声化が始まる
- 음절 연결에 의해 일정의 법칙에 근거한
모음의 무성화를 한다.
- 무성화는 비탁음과 함께 아름다운 말의
발음상 큰 요소가 되었다.
- 또렷한 좋은 느낌 있는 일본어 특유의 발음.
3. 江戸時代의音韻
- 無声子音란
『 k・s・t・h・p 』
『 か行 ・ さ行 ・ た行 ・ は行 ・ ぱ行 』
(赤文字이 무성화하는 소리)
■母音 i u 이 무성자음에 낀 경우는 무성화한다.
例 : K i Ku(菊) / C i KaRa(力) / T u KaReR
u(疲れる) …등
■무성자음에 따라 i u 이 말의 끝이 되는 경우
例 : aRiMaS u (あります) / KaK u (書く) / Ki
MoT i (気持ち)
…등
3. 江戸時代의音韻
連母音の音訛(れんぼいんのおんか)
• [ai][ae][oi][oe][ie] 등 → [eː]
アイ→エー
二階(にかい)→にけへ
出ない→でねへ
毎日(まいにち)
→めへにち
間違(まちかひ)
[
→まちげへ
◦
アエ→エー
名前(なまへ)→なめへ
こしらえる→こせへる
蛙(かへる)→けへる
オイ→エー
一昨日(おおとひ)
→おとてへ
強い(つよい)→つゑへ
이러한 音訛는 하층의 사람이나 교양이 낮은 사람에게서 많이 보여졌다.
3. 江戸時代의音韻
그 외에 에도시대의 음운에서는
ヒ와 シ 의 혼동,
シュ,ジュ가 シ,ジ가 되는 일 등이 존재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