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큰(大) 장, 1 출가 경

<423> 성은 태양 종족은 샤카 거기서 출가 욕구를 찾지 않는다
<감각(적 쾌락)>의 문제가
첫번째로 제기된다.
제 3 큰(大) 장,
1 출가 경
スッタニパータ423. 第3 大きな章 1.出家経 19.
성에 관해서는 <태양의 후예>라 하고,
종족에 관해서는 <샤카족>(석가족)이라 합니다.
왕이여! 나는 그 집에서 출가했습니다.
욕망을 이루기위해서가 아닙니다.
○中村元先生訳
423
姓に関しては<太陽の裔>といい、
種族に関しては<シャカ族>(釈迦族)といいます。
王さまよ。わたしはその家から出家したのです。
欲望をかなえるためではありません。
씨성으로서는, 아-딧챠(태양)이라는 이름이고,
출생(종족)으로서는, 사-캬(석가)라는 이름이고,
[나는] 그 집에서 출가한 자로서 [세상에] 있습니다.
모든 욕망[의 대상]을 바라고 구하는 자가 아닙니다.
○正田大観先生訳
426.(423)
氏姓としては、アーディッチャ(太陽)という名であり、
出生(種族)としては、サーキヤ(釈迦)という名であり、
〔わたしは〕その家から出家した者として〔世に〕存しています。
諸々の欲望〔の対象〕を望み求める者ではありません。(19)
○1, 영문 Chapter 01 – MAHÂ VAGGA(큰 장) - PABBA/GG/Â (출가) SUTTA(경)
19.
'They are  di/kk/as by family, Sâkiyas by birth; from that family I have
wandered out, not longing for sensual pleasures.
그들은 아디카스 라는 족속이고, 출생은 사키야 라는 집이다 : 그 족속을 떠나서 나는
떠돌아 왔으며, 감각적 쾌락을 갈망하지 않는다.
○2, 영문
(1) The Going Forth (출가)
423.
씨족으로는 태양의 종족,
사키야 집에 출생하여, 출가를
나는 했다, 왕이여! 그 씨족에서,
그리고 쾌락을 탐내지 않는다.
○3, 영문
Lineal kin o' the Sun,
Sakyans by birth ; gone forth
Have I, king, from that clan
And pleasures covet not.
III. THE LONG BOOK
Sutta 1 . Gotama's Pilgrimage
씨족으론 "태양의 종족"이 우리며, 문중은 사키야 사람들이다.
그런 무리를 나는 떠났고, 왕이여, 쾌락의 장난감을 향한 욕망이 없다.
423.
By lineage ‘ the Kinsmen of the Sun ’ are we, and Sãkiyans by family.
Such was the stock I left behind me, sire, having no appetite for
pleasure's toys.
○パーリ語原文
425.
‘‘Ādiccā
太陽
sākiyā
サーキャ
Tamhā
その
na
ない
nāma
gottena,
名であり
氏姓として
nāma
名であり
kulā
家から
kāme
諸欲望を
jātiyā;
種族として
pabbajitomhi,
出家した
abhipatthayaṃ.
求めているのでは
석존은 자주 「태양의 후예」라고 자칭하고 있다. 예컨대, 숫타니파타 54 번 게송에서
집회를 즐기는 사람은 해탈 없다 붓다의 말인데 혼자서 걷는다 <54 (1 뱀장, 3 코뿔소 뿔경 20)>
석가족은 오카카 왕을 시조로 정하고 있다. 이 왕은 세계 최초의 왕인 마하-삼마타의 계보를 이은
전설적인 왕으로, 태양의 후손이라고 전한다. 그 때문에 석존을 「태양의 후예」라고 부르는 것이다.
태양의 자손이라는 신화는 인도만이 아니라, 아메리카 인디안의 신화에도 있다. 또 일본의 왕실도
천조대신(天照大神)이라는 태양신을 시조로 하고 있다.
「오카카 왕은 총애한 (왕)비의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려고 생각하고, 나이가 더 많은 왕자들을
왕국에서 추방했다. 왕국에서 추방당한 왕자들은 히말라야 산맥의 연 호수(蓮池)의 주변 언덕에 있는
거대한 사-카 나무 숲에서 주거지를 마련했다. 그들은 혼혈을 두려워하여, 자신들의 누나, 여동생과
동거생활을 했다.
『석가』라는 민족 명은 오카카 왕이, 누나, 여동생과 결혼까지 하면서 왕가의 혈통을 지킨 왕자들에
대하여 칭찬하면서 낸 (감탄의) 말에서 유래된다고 한다. 시야카(사캬)라는 말은, 『해냈다!』는 의미인
것이다.」 (수마나사라 장로 저 「日本人が知らないブッダの話」 13p 에서 인용)
오카카 왕에 관해서는 숫타니파타 306 번 (바라문 법경-1 뱀장, 7 바라문법경 23)에 나왔다.
거기선, 오카카 왕을 감자왕(甘蔗王)이라고 한 번역도 보인다.
하여튼, 그런 나라의 출신인 자라는 것, 그리고 그 나라는 곡물이 풍부하여 넉넉하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왕위를 바란다면 왕위를 이을 수가 있다는 것을 말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것들을 버리고, 출가했다. 욕망을 구하는 자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