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그 비구가 주거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서 특사 1인은 왕에게 보고 <416> 그 비구는 판다바 산의 동굴에서 사자처럼 앉아 있습니다 제 3 큰(大) 장, 1 출가 경 スッタニパータ415.416. 第3 大きな章 1.出家経 11-12. [고타마(붓다)가 스스로] 머무는 곳에 가까이 간 것을 보고서, 거기서 여러 특사는 그에게 가까이 갔다. 그리고 한 특사는 (왕성에) 돌아가서, 왕에게 보고하기를, --- ○中村元先生訳 415 [ゴータマ(ブッダ)がみずから]住所に近づいたのを見て、 そこで諸々の使者はかれに近づいた。 そうして一人の使者は(王城に)もどって、 王に報告した、── 416 「大王さま。この修行者は パンダヴァ山の前方の山窟の中に、 虎か牡牛のように また獅子のように座しています」と。 『대왕이여, 이 수행자는 판다바 산 앞 쪽의 산속 동굴에서, 호랑이나 황소처럼 또는 사자처럼 앉아 있습니다』라고. [깨달은 자가] 주거지로 가까이 간 것을 보고, 3명의 특사들은, [깨달은 분에게로 가서, 한 쪽에] 가까이 앉았습니다. 그들 중, 1 명 만은, [왕궁에] 돌아가서, 왕에게 알렸습니다. ○正田大観先生訳 418.(415) 〔覚者が〕住居へと近づき行ったのを見て、 三者の使者たちは、〔覚者のもとへと赴き、一方に〕近坐しました。 彼らのうち、一者だけは、〔王宮に〕帰って、 王に知らせました。(11) [특사는 말하기를] 『위대한 왕이여, 이 비구는, 판다바 [산]의 동쪽에 있는 산속 동굴에서, 호랑이나 황소처럼, 사자처럼, [당당하게] 앉아 있습니다』 [라고] 419.(416) 〔使者は言いました〕『偉大なる王よ、この比丘は、 パンダヴァ〔山〕の東の山窟に、 虎や雄牛のように、 獅子のように、〔堂々と〕坐しています』〔と〕。(12) ○1, 영문 Chapter 01 – MAHÂ VAGGA(큰 장) - PABBA/GG/Â (출가) SUTTA(경) 11. Seeing that he had entered his dwelling, the messengers then sat down, and one messenger having returned announced it to the king. 그가 자신이 머무는 곳으로 들어간 것을 보고서, 특사들은 그러고 나서 앉았다. 그리고 한 특사가 그것을 왕에게 돌아가 알렸다. 『이 빅쿠는, 오 위대한 왕이여! 판다바의 동쪽 측면의 산에 있는 동굴에서, 앉아있는데, 호랑이 같고, 황소 같고, 사자 같다.』 12. 'This Bhikkhu, O great king, is sitting on the east side of Pa/nd/ava, like a tiger, like a bull, like a lion in a mountain cave.' ○2, 영문 (1) The Going Forth (출가) 415. They saw him enter there, Those messengers, and paused ; And one unto the king Returned, relating thus : 그들은 그가 거기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 특사들은, 그리고 멈추었다 : 1명이 왕에게로 돌아가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416. Messenger “This monk sits at the east Of Pandava, great king ; A very tiger, bull, A lion in hill lair ! “ 특사 왈 : 『이 수행승은 판다바의 동쪽에서, 위대한 왕이여 : 진짜 호랑이, 황소, 사자 같이 산기슭 동굴에 앉아있다. ○3, 영문 III. THE LONG BOOK Sutta 1 . Gotama's Pilgrimage 415. Marking his lodging down, the messengers drew near, while one went back who told the king : 그가 머무는 것을 확인하고서, 특사들은 가까이 갔다. 한편으로 1명은 왕에게 말하러 돌아갔다 : 416. 'Like puissant tiger, or a lion, sire, within a cavern on the eastward crags of rugged Pandava, your Almsman sits/ 『위엄있는 호랑이, 혹은 사자나 수컷처럼, 바위투성이 판다바의 동쪽 방향 벼랑에 있는 큰 동굴 안에서, 당신이 찾는 그 탁발승이 앉아있다 --- ○パーリ語原文 417. Disvāna 見て tato それから Eko 一人の vāsūpagataṃ, 住まいに近づくのを dūtā 使者達は ca そして upāvisuṃ; 近づいた dūto 使者は āgantvā, 帰って rājino 王に 418. ‘‘Esa この paṇḍavassa パンダヴァ山の paṭivedayi. 知らせた bhikkhu 比丘は mahārāja, 大王様 puratthato; 東方に Nisinno byaggh‘usabho・va, 坐っている 虎・雄牛・ように sīhova 獅子のように girigabbhare’’. 山の洞窟 이 두개의 게송으로, 약 2,500년 후에도 전해지는, <둘의> 위대한 만남의 준비 모습이 전해지고 있다. 인도의 대국인 마가다 국의 빈비사라 왕과 장차 일어날 붓다와의 만남은 말하자면 세속의 왕과 진리의 왕 간의 회견이다. 이 회견은 그 후의 불교의 발전에 거대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 모습은, 왕의 명령을 받은 특사들은 이 비구를 놓치지 않도록 계속 지켜본다. 또한, 동시에 이 추적의 결과를 성에서 기다리는 왕에게 전해야 한다. 다른특사들은 남고, 1명의 특사가 돌아가서, 추적하는 과정을 왕에게 전한다. 그 비구는, 판다바 산의 동쪽 동굴에서, 호랑이나 호아소나 사자처럼 당당하게 명상하고 있는 것이다. 호랑이나 황소나 사자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가장 탁월한 자다. 그렇게, 공포를 다 버리고, 명상하고 있다 라고 왕에게 보고하였다. 그것을 듣고서 빈비사라 왕은 다음의 행동으로 나간다. 이것은 다음 게송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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