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의 활용・분류 ないです VS ません (P.83) 「です」:체언에 붙는 것. 용언에 붙는 것은 불안정한 형태 임. 昭和 초반까지 「寒いです」「面白いです」와 같이 형용사 에 「です」가 붙는 것을 싫어해서, 「寒い日が続きますね」 와 같이 다른 형태로 쓰거나, 「面白いものですね」와 같이 명사에 붙여서 「です」를 쓰거나 했음 「行きません」: 올바른 일본어 「行かないです」:원래는 문법상 맞지 않지만, 「危ないで す」「食べたいです」를 허용하는 것에서 준해서 쓰이고 있 음.이것은 구어일본어의 「です」가 형용사에서 문법적으 로 바르게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 유래함 「ません」:정확히 정해진 형태 「ないです」:유동적인 새로운 형태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ないで なくて ないで VS 부대상 황 × ◎ なくて (P.83) 원인, 이 대신에 유 ◎ ○ △ ○ 부대상황:그 동작이 어떤 상황,상태에서 이루어지는가를 나타냄 예) めがねをかけないで運転する。/朝ごはんを食べないで会社に行った。 이유, 원인 예) 客が集まらないで苦労している。/客が集まらなくて苦労している。 대신에(代わりに、교대) 예)本人が来ないで、代理人が現れた。/本人が来なくて、代理人が現れた。 추측의 「よう」 (P.87) 화자의 추량을 나타내는 「だろう」의 약간 고풍스러운 말투. 문체적. 회화체에서는 「だろう」를 사용함 의지를 나타내지 않는 「ある」「なる」나 「言える」「できる」 「考えられる」와 같은 가능의 의미를 나타내는 단어와 사용 되는 경우가 많음 예) この点については次のようなことが言えよう。 場合によっては延期されることもあろう。 い형용사에는 「かろう」가 붙음 예) 明日は寒かろう。 의지동사 VS 무의지동사(P.95) 의지동사: 주어(동작,행위의 주체)의 의지를 나타낼 수 있 는 동사 무의지동사:주어 (동작,행위의 주체)의 의지를 나타낼 수 없는 동사 「東京へ行きたい」「ワインを飲もう」「今日は調子が悪いので、 会社を休む」→「行く」「飲む」「休む」:의지동사 「時計が壊れた」「雨が降っている」「借金がある」 →「壊れる」「降る」「ある」:무의지동사 의지동사와 무의지동사의 구분:일반적으로 그 동사가 의 동사 중에는 같은 동사이지만 의지동사가 되거나, 무의 지동사가 되거나 하는 것도 있음 예)「忘れる」 電車にかばんを忘れてきた。(무의지) もう戦争のことは忘れてしまいたい。(의지) なる いる 落とす 의지동사 ピアニストになりたい いっしょにいよう 石を落とすな 무의지동사 暗くなる 子供がいる 鍵を落としちゃった 자동사 VS 타동사 (PP.95-97) 타동사:「ドアを開ける」「電気をつける」→「開ける」「つける」처 럼 「목적어+を」를 취하는 동사 자동사:「ドアが開く」「電気がつく」→「開く」「つく」 처럼 「목적 어+を」를 취하지 않는 동사 단, 「명사+を」라고 해도, 「명사+を」가 [동작,작용의 대상] 이 아닌 경우는 타동사라고 말할 수 없음 예) 통과점을 나타내는 「を」:道を通る、右側を歩く、空を飛ぶ 출발점,기점을 나타내는 「を」:部屋を出る、バスを降りる、 大学を卒業する 일본어의 타동사와 자동사는 페어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 음 타동사 자동사 (~を) 開ける 閉める つける (~が) 開く 閉まる つく 消す こわす なおす 決める 消える こわれる なおる 決まる 変える 変わる 入(い)れる 出(だ)す 入(はい)る 出(で)る かける かかる 타동사와 자동사의 규칙 1)자동사에는 -aru로 끝나는 것이 많음 예) とまる tomaru 変わる kawaru 決まる kimaru 단, 「預かる azukaru」 「教わる osowaru」 등은 타동사 2) –aru 로 끝나는 자동사를 –eru로 바꾸면 타동사가 되는 것이 많음 예) とまる/とめる あがる/あげる tomaru/tomeru agaru/ageru 3) –reru로 끝나는 것은 자동사가 많음 예) 流れる nagareru 売れる ureru 折れる oreru 단, 「入れる ireru 」 「くれる kureru 」 등은 타동사 4)-su로 끝나는 것은 거의 대부분 타동사 하나의 동사로 타동사, 자동사 양쪽을 겸해서 사용하는 동사도 있 음 타동사 窓を開(ひら)く 仕事を終わる 車をバックする 자동사 窓が開(ひら)く 仕事が終わる 車がバックする 타동사만, 또는 자동사만 가지고 있는 동사도 다수 존재함 타동사 書く 作る 置く ( ) ( ) ( ) 자동사 ( ) ( ) ( ) いる ある わかる 자동사와 타동사의 역할 타동사 자동사 화자가 동작주에 주목함 화자가 동작을 받는 대상에 주목함 「どうするか」 라는 다른 것으로의 작 용을 나타냄 「どうなるか」라는 결과를 나타냄 의지(의도)적인 행위로 간주됨 인간 등의 의지(의도)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행위에 주목함 행위의 결과나 변화에 주목함 「だれが(したか)」가 중요함 「だれが(したか)」라고 말할 필요가 없음 [적극적으로 했음]이라는 느낌이 듬 [적극적으로 했음]이라는 느낌이 없 음. 자연의 힘의 영향으로 일어났다 라는 것을 나타냄 「~ておく」「~てある」「~ましょうか」 「~てください」「~たいと思う」「~よう と思う」등과 같이 사용되는 경우가 「すぐ・よく・なかなか+자동사」의 형 태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음 (よくこわれる、なかなか開かない) 타동사,자동사의 뉘앙스 ●일본인들은 어떤 표현을 더 좋아할까? 来月結婚することにしました。 (する 타동사 ) 来月結婚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なる자동사) ● 미안하다고 사과할 때 어떤 표현이 좋을까? お借りしたカメラを壊してしまいました。すみません。(壊す 타동사) お借りしたカメラが壊れてしまいました。すみません。(壊れる 자동사) ●엘리베이터 등에서의 아나운스(자동사) ドアが開きますので、ご注意ください。 (開く) 5階に止まります。(止まる) ドアが閉まります。(閉ま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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